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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본관

위 치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115
구 분 신축
용 도 제2종 근린생활 시설  업무시설 
대지면적 1,873 m2 지상층수 29
건축면적 1,460.56 m2 지하층수 8
건폐율 37.32 %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연면적 60,695.5 m2 용적율 941.25 %
외부마감 유리커튼월 내부마감 석재, 카펫, 유리
작품설명 금호신사옥의 부지 주변은 경복궁, 경희궁, 덕수궁이 이루는 역사와 전통 문화 축의 중심이 되는 곳이며, 종로타워, 동아일보 사옥, 흥국생명, SK타워 등 대기업의 사옥들이 새로운 건축트렌드를 지니고 들어서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 문화 축의 상징성과 금호 아시아나 그룹의 정체성을 건축적으로 표현하여야 하였다. 금호신사옥은 금호 아시아나 그룹의 미래를 담으면서도 기존 사옥과의 조화를 이루고, 신사옥이 들어서게 될 신문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디자인되었다. 신문로와 마주하고 있는 정면은 미래롤 도약하는 그룹의 이미지를 '상승하는 곡선(convex)'으로 표현하였고, 배면은 역사문화적인 컨텍스트를 포용하는 '부드러운 곡선(concave)'로 나타내었다. 커튼월은 중반사/저반사 유리를 사용하였으며, 수평 그릴은 실의 구성에 따라 세 가지 유형을 두었다. 모두 채광, 환기를 고려하여 다르게 사용하였으며, 외부로 향하는 시야는 막힘이 없이, 외부에서 내부로 향하는 시야는 수평 그릴이 겹쳐지면서 닫아주도록 구성하였다. 건물의 상층부는 붉은 색 LED가 유리 커튼월을 통해 비춰지면서 금호 아시아나 그룹의 이미지를 전달하게 되며, LED의 구성을 달리하여 상층부에서는 금호 아시아나 그룹의 CI가 비춰지게 된다. 또한 저층부는 클레이 타일을 이용하여, 보행자의 시선에서 건물의 형태와 매스의 구성이 입체적으로 인식될 수 있게 하였다. (글: 삼우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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