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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 왕림ㆍ광주 서하리마을 건축디자인 개선 시범사업 완료

2015. 12. 23|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경기도|건축디자인과

도, 2개 마을에 대한 건축디자인 개선 시범사업 완료
지역의 특성을 담은 경관 및 환경색채 개선으로 마을별 특화 공간조성

 

경기도가 올해 건축디자인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했던 의왕시 왕림마을과 광주시 서하리마을(2차)이 최근 완공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경기도 건축디자인 개선 시범사업은 마을의 경관개선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기획부터 시공까지 경기도 공공건축가와 전문가,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란 특징이 있다.

 

도는 올해 사업을 통해 마을진입로, 원색의 지붕색, 쌈지공원 및 쉼터공간, 공공시설물 등에 환경색채 개선과 디자인을 제안해 마을경관을 조성했다.

 

의왕 왕림마을은 조선 정조대왕이 왕림한 곳이라는 지명을 살리기 위해 마을길과 공동체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경관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서하리마을 2차 사업은 낡은 담장과 공공시설물을 개선해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광주 서하리마을(1차,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 3개소에 1억 5천만 원, 2013년 가평 대보리마을 등 2개소에 1억 원, 2014년 화성 뱅곳마을에 2천 4백만 원, 2015년에 5천 6백만 원 등 모두 8개 마을에 약 3억 3천만 원을 지원했다.

 

 

  ▷의왕 왕림마을

 

  

 시공전

시공후 

 ▷서하리마을

  

 

 시공전

시공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