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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6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시상식 개최

2015. 11. 05|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전라북도|주택건축과

 

전라북도는 11월 5일 전북대학교에서 건축 관계자 및 초·중·고·대학생들의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건축문화상 및 아름다운 간판상 부문에 137점의 작품이 응모되어 엄정한 심사를 거쳐 33점의 작품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건축문화상 사용승인 부문에서는 박광성씨(바우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순창건강장수체험관」이, 주거부분에서는 안용대씨(가가건축사사무소, 부산)가 설계한 「전주 수병원」이, 학생부 계획 부문은 김가현 외 2명(원광대학교, Art Factory)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아름다운 간판상 창작간판 부문에서는 장봉안(앤앤씨)씨의 「매화꽃 한아름」이, 기존간판 부문에서는 오상봉(삼호광고)씨의 「성당포구체험관」이 각각 대상을 차지하였다. 

 

지난 31일부터 시작된 제16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축 테마기행, 초등학생 집 그리기대회, 건축올림피아드, 한옥기획 전시, 한·중·일 국제건축 작품전 등 다채로운 건축문화 행사를 제공하고 11월 6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