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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내 인천신항 배후단지 운영방안 연구

2012. 03. 02. |국토환경디자인부문|연구 및 교육|인천광역시|물류신문

인천발전연구원이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인천신항 배후단지 운영방안 연구 보고서를 내놓았다.

 

인천신항배후단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포함됨에 따라, 항만법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구역으로 중복 지정되어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물류단지가 활성화 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인천항의 전체 운영계획과 연계되어야 하며, 동시에 배후 송도지구를 고려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그러나 항만배후단지 관리주체와 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는 개발계획 및 절차상의 이견이 발생함으로써 개발진행에 차질을 초래하고 있으며, 신항배후단지와 관련한 구체적인 개발,관리,운영 방안 등은 아직 수립되지 않아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인천신항배후단지 운영방안 연구(연구책임 유주영 책임연구원)”에서 인천신항배후단지의 유치업종 검토를 통하여 신항배후단지(1단계)의 토지이용계획안을 제시하고 배후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개선항목과 그 방안을 제시하였다.

보고서는 인천신항 및 배후단지 적기 건설 관련 개선방안, 기업투자유치방안, 배후단지 운영 관련 개선방안과 이를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 등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