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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로환경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2010. 08. 02. |국토환경디자인부문|연구 및 교육|울산광역시|공보관실

권역별, 시설물별 가이드라인 제시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조성을 위해 가로환경시설물(벤치, 자전거 보관대, 보도블록 등) 등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가로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로환경시설물의 경관정비 및 품격 높은 감성도시 디자인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 가로환경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 가로환경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품격 높은 디자인 감성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성(Sustainable), 안정성·편리성(Amenity), 통일성·연속성(Valuable), 친환경성(Ecological) 등을 주요 개발전략으로, ‘권역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시설물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권역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이미 우리시 경관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범위 안에서 계획 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심경관권역’(·남구 시가지 지역)은 쾌적한 도시를, ‘산업경관권역’(·북구, 울주군의 국가산업단지)은 주변과 조화로운 산업경관 형성을, ‘해안경관권역’(·북구의 해안지역)은 아름다운 해안특성이 살아 있는 경관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농산어촌경관권역’(울주군의 전원지역)은 지역경관 특성의 보전과 관리를, ‘산림경관권역’(울주군의 산악지역)은 아름다운 산악 자연경관 보호 및 관리를 목표로 삼았다.
권역별 공통 디자인으로는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 마감재질은 목재나 합성목재 등의 사용권장 도장 및 마감은 울산시 색채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가로환경시설물 색채 적용 등이 제시됐다.

세부적으로는 도심경관권역과 산업경관권역은 단순한 형태로 디자인, 인접한 시설물은 통합디자인으로 마감은 광택이 나지 않게 처리하도록 계획하였고,

해안경관권역은 개방감 있는 형태를 지향하되, 비바람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고려할 것과 부식을 방지하는 녹막이 처리나 재질 적용, 지나친 반사, 투명 재질은 자제하도록 제안했다.

농산어촌경관권역은 유지보수가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내구성을 고려한 재질 적용, 산림경관지역은 장식적인 디자인 요소는 최대한 배제하며, 단순한 디자인, 기능성을 우선시하며 자체의 조형성을 강조할 것과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목재·석재 등 자연소재를 주재료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다.

또한 5개 권역 모두 도장 및 마감은 채도가 낮으며 안정감 있는 색채를 사용하도록 제시하였다.
시설물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 받는 가로환경시설물은 25개 정도의 시설이며,

유형별로는 휴게시설물(벤치, 파고라) 위생시설물(휴지통, 공중화장실, 음수대) 서비스시설물(자전거 보관대, 공중전화 부스, 관광안내소) 판매시설물(가로 판매대, 승차권 판매소) 통행시설물(버스 및 택시정류장 쉘터, 보도블록) 녹지시설물(가로화분대, 가로수 보호덮개, 가로수 지주대)

보호시설물(볼라드, 펜스, 방음벽), 조명시설물(가로등, 보행등) 교통시설물(신호등주) 정보시설물(사인시설물) 관리시설물(배전함, 맨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시설물 설치시 통합적인 우리시의 이미지를 만들어감으로써 지역 이미지 향상과 정체성 있고 품격 높은 우뚝한 울산 도시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담은 책자를 울산시 관련기관, 단체, 실과소 등에 배포,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