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콘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정책과
연구

건축도시분야
정책 및 연구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TOP

전북도, 낙후 및 도서지역 생활밀착형 SOC 확충

2018. 12. 28|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전라북도|지역정책과

낙후 및 도서지역에 생활밀착형 SOC확충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전라북도는 도시권에 비해 도로, 주차장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낙후도가 심한 10개 시군(전주, 군산, 익산, 완주 제외)에 대하여 26개사업 총 180억 원(국비) 투자하여 낙후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였으며, 


아울러 섬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해 3개시군(군산, 고창, 부안), 10개 사업에 총 101억 원(국비 82)을 투자하여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밝혔음.


이와 더불어 도에서는 2019년에도 지역내 균형발전을 위해 금년도에 비해 240억 원이 증가한 37개사업 521억(국비 383, 지방비 138) 규모의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물론「삶의 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앞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낙후지역 및 도서개발사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낙후지역 및 도서개발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계획에 의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군과 협력하여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