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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온누리 교회

위 치 부산 해운대구 좌동 877
용 도 종교시설  노유자 시설 
대지면적 2,668.53 m2 지상층수 5
건축면적 1,597.5 m2 지하층수 3
건폐율 13.51 %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철골구조
연면적 9,955.31 m2 용적율 22.89 %
작품설명 ONNURI great sanctuary
온누리교회 본당은 ‘온누리를 감싸안는 벽’의 개념에서 출발되었다. 이러한 벽의 개념은 종교적 근원의 상징물을 은유하며, 온누리 교회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게된다. 외부의 다면체적인 속성과 대위법적 관계를 이루면서 형성된 곡선의 거친 ‘돌벽’은 본당에 상징적 속성을 부여하게된다. 그리고 이렇게 펼쳐진 강대상은 기존 제단형식의 공간개념에서 벗어나 강대상과 예대당의 관계를 이분법적인 아닌 종교적 소통의 공간으로 화해시킨다. 결국 이러한 계획을 통해서 예배의 공간이 단순한 인테리어적인 속성을 벗어나 종교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장소가 되기를 바랬다. -Wailing wall & Prayer-

컨 셉
동해의 강한 빛을 받아 은빛으로 부서지는 해운대의 해변과 도시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적 지역축제는 해운대의 강한 지역성을 대변한다. 대지는 도시계획에 의해 조성된 신도시의 정연한 길과 오래 전부터 자연스럽게 삶에 의해 조성된 골목길이 유기적으로 형성되어 서로를 관통하며 기존교회, 시장, 주변 도시로부터 다 방향의 접근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이러한 흐름을 받아, 땅에서 시작하여 하늘예배당으로 연장되는 연속적인 흐름을 갖는 동선과 입체적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그것에 의해 생성되는 다양한 레벨의 마당은 지역주민과 신도가 문화적, 종교적, 친환경적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집적된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며, 이를 감싸는 외부 파사드는 대지가 갖는 특질과 법적 요구사항에 반응하여 채워지고 비워지며 빛과 보는 각도에 따라 Multi-facade의 얼굴로 구성하여 절제된 도시의 조각으로 인식되도록 하였다.

Platform 다각형의 다면체는 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되어 프로그램과 사람들의 활동을 담아내는 베이스가 된다. 또한 플랫폼은 건축의 이상적인 목표를 반영하는 field로서 다양한 행위와 문화 및 자연을 담아내며 흐르는 공간 살아 숨쉬는 장소를 만들어 낸다.
-Religious Platform 종교적인 형태와 길의 의미를 상징하며 신앙의 개념을 형성한다.
-Landscape Platform 연속적인 동선과 판에 의해 도시의 길과 광장을 연장한다.
-Cultural Platform 지역사회를 위한 개방적인 커뮤니티 시설로써 열린 교회를 지향한다.

Wailing Wall 온누리 교회 외벽과 본당은 ‘온누리를 감싸 안는 벽’의 개념에서 출발되었다. 이러한 벽의 개념은 종교적 근원의 상징물을 은유하며, 온누리 교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게 된다. 외부의 다면체적인 속성과 대위법적 관계를 이루면서 형성된 거친 ‘돌 벽’ 은 본당의 상징적 속성을 부여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펼쳐진 강대상은 기존 제단형식의 공간개념에서 벗어나 강대상과 예배당의 관계를 이분법적이 아닌 종교적 소통공간으로 확장시킨다. 결국 이러한 계획을 통해 예배의 공간이 단순한 인테리어적 속성을 벗어나 종교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장소가 된다.

Light 대 예배당의 강대상 후면의 벽과 홀을 따라 흐르는 은은한 빛은 하느님과의 소통의 공간으로서 성스러움과 신앙의 소리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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