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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해송법학도서관

위 치 서울 성북구 안암동5가 1-2
구 분 신축
용 도 교육연구 시설 
대지면적 640,377 m2 지상층수 3
건축면적 717,09 m2 지하층수 2
건폐율 -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골구조
연면적 3,670.20 m2 용적율 -
외부마감 티타늄아연판, 화강석버너마감, 칼라로이복층유리 내부마감 노출콘크리트, 화강석, 무늬목, 카펫타일
작품설명 ■ 건축가 인터뷰(2012.09)

[설계의도]
비슷비슷한 학내의 다른 건축물과 달리 낯선 형태의 건물이지만 순수하고 단출한 디테일로 축조된 본관과 구 중앙도서관의 근대 건축양식과의 디자인적 융합을 추구하였다. 기존 건물들의 경관 보존을 위하여 지하층에 열람실 및 강의실을 최대한 배치하여 건물의 매스를 최소화하였고, 장식이 없는 단순한 패턴에 화강석 색채와 유사한 회색 톤의 티타늄 아연판을 주 외장재로 사용하였다. 티타늄 아연판의 자연스러운 울음 현상은 거친 마감의 화강석과 조화를 이루게 하였다. 남쪽 지하 1층 전면(우면)과 지상 1층 대부분을 투명유리로 처리하여 건물 주변을 투영하고 동시에 반사하는 효과를 갖도록 하였다. 건물 높이는 남쪽 정원의 울창한 나무들의 높이를 고려하여, 2층과 3층에 있는 열람실 내로 주변의 자연 요소를 끌어들이게 하였다.
건물의 중심은 3층까지 뚫려있어 층을 오르내릴 때 변화하는 공간이 시야로 들어오며, 이 위치에 천창을 두어 건물 내부로 자연광을 쏟아내게 했다. 열람실 공간배치는 하기고 밝은 라운지 형태(휴게실도 열람실)의 열람실은 빠르게 변하는 신세대의 학습방식과 학습태도(서적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율이 높아지고 폐쇄된 공간보다는 개방된, 자유로운 분위기의 열람실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설계하였다. 지하1층 썬큰 정원은 건물 1층 입구에서도 내려다보이며 지상과 지하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하였다.

[작품배경]
고려대학교 본교에서 법학전문대학원제도 도입에 대비하여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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