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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리주택

위 치 경기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348-15
구 분 신축
용 도 단독주택 
대지면적 660㎡ 지상층수 1
건축면적 127.01㎡ 지하층수 1
건폐율 19.24%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연면적 198.60㎡ 용적율 17.44%
작품설명 ■ 작품개요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보도자료)

[작품설명]
어떻게 건축주를 만났나?
대안학교인 ‘푸른숲발도로프학교’를 설계하고 공사 중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학교에 인접한 8개의 단독필지에 주택을 설계하는 것이었는데 각각의 건축주들은 대안학교와 함께 어우러져서 하나의 단지처럼 보여 지기를 희망하였다.
건축주는 이 학교의 학부모이고 초등과정에 다니는 아들과 엄마의 품속을 그리워하는 형제를 둔 40대였다. 마당이 넓고 최대한 경제적이어야 하고 단열 및 결로가 없어야 하고 미국 목조주택의 이미지 등 집에 살면서 부닥치는 일상적인 내용들과 우리 눈에 익숙한 것들이 주로 요구되었다.

대지-집을 짓기엔 불안하다.
대지는 4m도로의 끝에 위치하고 도로보다 약 4.5m 높게 조성된 부지는 아래 필지와도 약 6m 정도의 높이차가 있었다. 이러한 높이차를 보이는 지형은 대지의 일부가 허물어져 주택을 짓기에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건축주들이 말하는 것
부부침실,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서재, 2개의 자녀방과 거실, 주방, 식당, 화장실 그리고 2대를 주차할 주차장, 특히 아이들을 위해서 다락방을 요구하였다. 불안정한 대지를 어떻게 최소비용으로 안정되게 할까와 탁 트여 앞산으로의 뛰어난 조망을 건물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문 열고 나가면 마당을 만나다.
거실, 방 등 각 공간마다 바로 외부와 접할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만들고 싶었다. 문을 열면 외부와 바로 접할 수 있어야 비로소 건강한 집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래서 지하층엔 별도의 썬큰을 만들어 채광, 환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수록 있도록 하고 불안정한 지형도 일부분 해소할 수 있었다. 지상1층엔 지하층의 지붕을 테라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름과 겨울에 따라 공간을 분할하여 사용하자.
아이가 어리고 겨울철 유지를 생각해 여름에는 전체를 이용하고 겨울에는 한 부분을 사용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 공간구성을 희망하였다. 부부전용공간과 가족이용공간을 수직적으로 분할하였고 부부전용공간에 가족이용공간이 덧붙여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거실과 주방, 식당은 겨울에도 특별한 난방을 하지 않아도 일정한 기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남향을 향하도록 배치하였고 외장재로는 삼중유리를 사용하여 채광과 조망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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