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콘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정책과
연구

건축도시분야
정책 및 연구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TOP

울산시, '2016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 결과 발표

2015. 10. 19|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울산광역시|도시창조과

 

울산시 총 4개 사업 선정, 2016년 착수하여 2019년 완료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자체 스스로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6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4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총 3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은 △(중구) ‘이야기와 숨쉬는 공간의 만남’, ‘울산 동백이 꽃피는 온새미로 마당’ △(남구) ‘선암지구 생활환경개선사업’ △(울주군) ‘금곡마을 활력 가득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총 86억 원(지방비 52억 원)을 지원하여 해당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울산시는 현재까지 총 28개의 사업(873억 원)이 선정되어 11개 사업(520억 원)이 완료 되었고 17개 사업(353억 원)이 추진 중에 있다.

 

한편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신청한 △울산, 중구로다 △방어진항 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 원점지역 재창조 사업 △노사민의 어울림 소금포 기억 되살리기 등 3개 사업(220억 원)도 국토교통부의 최종 선정(12월)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