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대전 예술가의 집’ 등 6개 작품 선정
대전시는 올해의「건축상」으로 ‘대전 예술가의 집’ 등 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9월 21일 발표했다.
* (금상) 대전 예술가의 집, (은상) 엑스포 시민공원/무빙쉘터, (동상) 대전광역시 청소년 위캔센터, (특별상) 메타스퀘어 빌딩, 동구 국민체육센터, K-water교육원 생활관
「건축상」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위원회’에서 △예술성 △창의성 △조화성 △기능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하여 최종 결정하였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시청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7회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금·은·동상은 시장상이 특별상은 지역 건축 3단체장(건축사회장, 건축가회장, 건축학회장)상이 주어진다.
<금상 : 대전 예술가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