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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북 건축문화제 개최

2010. 10. 06. |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전라북도|토지주택과

 

전라북도와 대한건축학회 전북지회(회장 이용수), 한국건축사협회 전북지회(회장 유남구), 한국건축가협회 전라북도 건축사회(회장 이성엽)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가 오는 10월 12일(화)부터 10월 15일(금)까지 4일간 전라북도 갤러리 등에서 개최된다. 

 

번 문화제는 최근의 사회적 화두인 ‘녹색성장(Green Environment)”과 한가로운 가운데 참다운 멋을 느낀다는 의미의 ’한(閒)․중(中)․진(眞)․미(味)‘을 주제로 건축을 통해 도시를 아름답게, 여유 있는 문화와 멋을 통해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설정되었다.

 

최근의 침체된 건축 산업 활성화를 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건축 인재을 발굴, 육성하며 궁극적으로 전라북도 건축문화의 정체성 재정립을 모색하고자 건설협회, LH공사를 비롯한 도내 유관기관과 전북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제11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오는10월 12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김호서 전라북도의회 의장, 세계여성건축가협회 솔랑주(Solange d'Herbez de la Tour)회장,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KIFA) 회장 및 전라북도 건축학회, 건축가협회, 건축사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하여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