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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 매력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도시 찾는다

2022. 12. 29|국토환경디자인부문|행사 및 홍보|문화체육관광부|국내관광진흥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1월 2()부터 2월 8()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밤이 더 매력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공모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2년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인천광역시(국제명소형)와 통영시(성장지원형)를 선정했으며, 현재 두 도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임을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명소형 2곳, 성장지원형 3곳으로 선정 규모 확대

 

  이번에는 지난 공모에서 보인 지자체의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반영해 선정 규모를 확대한다. 지자체의 관광 기반시설과 규모·성에 따라 국제명소형(23년 7억 원) 2곳과 성장지원형(23년 3억 원) 3총 5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명소형’은 국제적 수준의 관광수용태세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야간관광 매력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례시(제주 제외) 또는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기초지자체(시 단위)를 대상으로 공모하며‘성장지원형’은 잠재력 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국내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성장을 견인할 모든 기초 지자체(시·군)를 대상으로 공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