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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질공원 인증으로 세계 브랜드 육성한다

2022. 09. 27|국토환경디자인부문|시스템 구축|전라북도|자연생태과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고창군, 부안군과 함께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현장실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도는 9. 30.() ~ 10. 3.()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평가위원이 현지를 방문하여 실사할 예정이며주요 지질명소 해설․체험 프로그램 시연지질 탐방로·안내판 정비  기반 점검과 주변 환경 정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 추진절차

국내

후보지

신청서 제출

신청서 평가,

심의대상 선정

유네스코

신청서 제출

현장실사

심사결과

확정.통보

최종인증

 

→ 환경부

 

환경부

 

환경부

→ 유네스코

 

유네스코

 

유네스코

→환경부

 

유네스코

→지자체

19. 6

 

19. 12

 

20. 11

 

22. 10.

 

23. 3.

 

23. 4

  전북도는 먼저 고군산군도(군산 말도선유도 등)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관광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22. 7 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신청서 제출했고  해설사 양성지질 탐방로 발굴탐방객 안내소 운영  21 항목의 필수조건 완비했다

   연말까지 이루어지는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서면·현장실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으로,

  인증이 이뤄지면 신규 관광 브랜드 획득과 국가 예산 확보가 가능하게 된다.

   기존 해안형(전북 서해안)산악형(진안·무주) 이어 도서형(고군산군도)  다양한 지질 브랜드 획득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주민 소득 창출 등에 기여하고,

   인증에 따른 탐방 프로그램 개발  지질공원 운영비를 국가로부터 지원(연간 1) 받게 된다.

 

 ※ 추진절차

후보지

신청서 제출

신청서 평가

후보지 선정

필수조건 완비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서면·현장

실사

 

→ 환경부

 

환경부

 

환경부

 

군산시

 

→환경부

 

환경부

19. 7.

 

19. 10.

 

20. 7.

 

~22. 6.

 

22. 7.

 

~2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