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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1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3개 팀 선정

2021. 07. 20|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시각예술디자인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1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이세웅, 최연웅), 구보건축사사무소(조윤희),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강우현, 강영진) 3개 팀, 5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49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욱)는 지원자들의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 및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의식과 독창적인 해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젊은 건축가상을 시상해 왔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11. 11.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고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