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배경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영농 후 폐비닐, 빈농약병 등 농자재 미수거 문제 발생, 환경오염 및 농촌다움 훼손
* 연평균 약 7만 톤의 영농폐비닐, 약 1,500만 개의 폐농약용기 미수거
-‘18년 범정부 계층별·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적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사업 추진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사업
-(목적) 농촌 내 방치된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를 통한 환경개선
-(내용) 84개 시․군 대상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인력 4,980명 운영
* 84개 시·군 : 부산(1), 인천(2), 울산(1), 경기(3), 강원(11), 충북(8), 충남(7), 전북(8), 전남(20), 경북(13), 경남(10)
-(기간) ‘18. 11 ~ 12월 내 6주 간 실시
추진성과
-84개 시·군 내 영농폐비닐, 폐농약 등 영농폐기물 총 11,100톤 수거
-농촌 내 맞춤형 단기일자리 5,564명 창출 * 목표 대비 약 112%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