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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소정책 사업 추진실적 기관평가' 대통령상 수상

2018. 12. 21|국토환경디자인부문|행사 및 홍보|충청북도|토지정보과

충북도, 주소정책 사업 중앙 평가결과 대통령상 수상


충북도는 20일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소정책 사업 추진실적 기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도로명주소 홍보ㆍ활용, 도로명주소 안내시설관리, 도로명주소 기능강화, 국가주소 정보시스템 운영, 4차 산업 관련 시범사업 추진, 주소정책 발전 참여도 등을 엄격히 평가 했다. 


충북도는 유관기관, 여성단체 등 교육ㆍ홍보실적, 상세주소 부여,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관련 특수 시책 추진, 도로명주소 정비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주소체계 고도화 및 4차 산업창출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진천군의‘사물주소 및 전 국토 주소체계’ 사업이 선정되어 미래사회에 맞는 고도화된 종합적 주소체계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과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최적지 선정을 위하여 등산로 주요지점, 산악사고 등 최적지를 공간정보 빅데이터로 분석ㆍ지원하여 선제적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ㆍ활용한 시책이 수범사례로 채택됐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도로명주소의 활용ㆍ활성화로 국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 제고,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국토에 종합적인 주소체계 마련하여 주소기반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충북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