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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관광 거점마을 3호 개소

2018. 11. 06|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전라북도|농촌활력과

부안 삼현마을 주관으로 11월 6일 개소식 열려


체육시설과 연계한 방문객 유입 확대 기대


12개 농촌관광거점마을 순차적으로 개소, 도내 농촌관광 활성화 견인


부안 삼현마을 11월 6일 개소식 열고 전북형 농촌관광 활성화 선도모델로 발돋움


도는 부안군 삼현마을이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3호로 완공되었으며, 11월 6일 삼현마을 주관으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안 삼현마을 개소식에는 김창열 전북도 농촌활력과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진호 마을대표 등 마을주민 100여명과 각계 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축사, 시설투어 등이 진행되었다.


삼현 거점마을은 숙박 120명, 식사 100명, 체험 100명, 세미나 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전용도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담수어들이 많아 낚시인들이 즐겨찾는 청호저수지가 있으며,


축구인들이 전지훈련장으로 즐겨찾는 축구장을 가지고 있어 체육인들 유치에 유리하고, 서쪽으로는 석불산과 동쪽으로는 병풍처럼 대섬산이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김창열 농촌활력과장, 주민들의 그간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의 선도 모델로 발돋움 당부 


김창열 농촌활력과장은 개소식에 참석하여 부안 삼현마을 대표와 주민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삼현마을이 아름다운 경관과 차별화된 체육시설, 친절한 서비스로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의 선도 모델로 발돋움해 줄 것”과

“마을주민들이 서로 화합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아름답고 살기좋은 농촌마을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각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