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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서울시, 도시숲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MOU 체결

2018. 03. 23|녹색건축도시부문|행사 및 홍보|산림청

산림청은 23일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그린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월 31일 산림청이 발표한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 및 조성 확대를 위한 선도 사업 발굴 및 추진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효과 분석 및 관리기술 개발 연구 ▲산림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정책·사업의 시행과 제도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내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지자체의 도시숲 조성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 체결 후 같은 장소(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재현 산림청장 등이 참석해 방문객들에게 나무를 직접 나누어 주고 산림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민 5,000여 명에게 1인당 4본씩 무궁화·소나무·산수유·감나무·자생식물(호랑이발톱, 양지꽃 등 4종) 등 총 2만여 본의 나무와 초화류를 나누어 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선도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라면서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과 공동 대응하고 쾌적한 서울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은 산림청의 힘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며 민간부문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면서 "도시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조성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