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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전북대 국제학생 및 건축학도 행복도시 건축여행

2016. 12. 06|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공공시설건축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건립된 정부세종청사,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우수한 디자인의 공공건축물과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체험하기 위한 대학생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6일(화) 오전 9시 전북대학교 교수, 외국인 학생과 건축학과 학생 등 100여명이 행복도시 건설현황 및 공공건축물 특화사업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여행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ㅁ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북대 학생 일행은 행복도시 건설 개념과 도시 전반에 대한 특화 진행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행복도시 공동체 형성의 핵심인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견학하였다.

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행복도시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개념과 설계공모 선정 작품의 건축사조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올해 4월에는 단국대 건축과 학생 61명, 5월에는 홍익대 건축과 학생 50명, 9월에는 한국건축정책학회 회원 21명과 KDI 대학원생 105명, 11월에는 경복대 건축과 40여명과 연세대 여성건축가 30여명 등이 건축기행으로 행복도시 찾는 등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