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1년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21년은 총 6,637호의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하반기에는 기 공급6-3 H2·H3(1,350세대)를 제외한 5,287호의 공동주택이 공급 예정이다.
하반기 공급물량은 공공분양(6-3 M2), 민영주택(6-3 L1, 4-2 H3, 6-3 UR), 민간참여공공분양(6-3 M4) 등 다양한 형태의 분양주택 4,242호와
행복주택(6-3 M1·UR1·UR2, 6-4 UR2, 5-1 L13), 국민임대(6-3 L2) 등 주거복지를 고려한 임대주택 1,045호로 구성된다.
전년(`20년) 대비 착공물량은 2.4배 증가(2,762호→6,637호, 3,875호↑), 준공․입주량은 1.58배 증가(5,770호→9,168호, 3,398호↑)한 것이다.
김은영 도시공간건축과장은 국토부·세종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착공·준공 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