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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타워 |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강남신사옥

위 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5-2 외 6
구 분 신축
용 도 업무시설 
대지면적 4,464.1 m2 지상층수 30
건축면적 1,551.36 m2 지하층수 6
건폐율 34.75 % 구조 철골구조
연면적 57,435.79 m2 용적율 785.01 %
외부마감 화강석물갈기, 알루미늄쉬트, THK24 칼라LOW-E복층유리 내부마감 바닥-대리석(로비, 기준층 홀), 카펫타일(사무실) 천정-바리솔(로비), 석고보드 위 V.P도장(기준층 홀), THK12암면흡음텍스 벽-대리석(로비, 기준층 홀), 수성페인트(사무실)
작품설명 메리츠화재 신사옥은 테헤란로와 강남대로의 절점에 위치한 대지 조건에 따라 멀리는 한강북쪽으로부터의 경관을 고려하는 것에서, 가까이는 강남역 사거리에서의 인상적인 스카이라인(Sky Line)구성에 의한 새로운 도시풍경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기능적이고 쾌적한 업무공간을 마련함은 물론 다양한 성격의 외부공간을 구성하여 도심에 새로운 장소를 부여하고, 또한 강한 기하학적 형태와 상부 경사지붕 아래의 비워진 공간(Sky Window)을 조성하여 하늘과 빛의 상호작용에 의해 무표정하게 정체되어 있던 상업지역에 활력있는 도시풍경을 만들고자 하였다. 건물의 외피(Skin)는 유리커튼월과 석재커튼월로 구성되었다. 각층의 업무공간은 유리커튼월(Green)로 외피가 구성되어있고, 휴게실·기계실·엘리베이터 홀 등 공용공간은 화강석(Black)과 작은 창(Gray)으로 외피가 구성되어있다. 오후의 태양은 서쪽 유리커튼월의 수직성을 강조하는 원경을 만들게 될 것이며, 북쪽에서는 두 개의 수직적 매스가 얇은 간극을 갖고 분리되어 경사지붕을 떠받치는 긴장감있는 원경을 만들게 될 것이다.

경사지붕 아래의 비워진 공간에는 옥상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비워진 공간은 1층 로비에서 전면의 거대한 창으로 반복되며, 전면 가로에서 이 투명한 창을 통해 로비공간과 후면 수경공간(Cascade)의 풍경은 배면에 설치된 투명한 곡면창을 통하여 시각적으로 겹쳐지게 된다. 장면의 겹쳐짐과 더불어 로비 내부에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은 자연스럽게 수경공간으로 연결되며, 대지의 경사지형을 활용한 수경공간은 물, 나무, 잔디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의 계절변화라는 시간성과 장소성을 가질 수 있는 풍요로운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진다. 경사진 수경공간의 하부에는 임대시설이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대연회장의 로비공간(Foyer)에서 이용자들의 움직임과 시선은 원형의 주차램프에 둘러싸인 북쪽의 외부공간(Sunken Garden)으로 열림과 동시에 썬큰가든에 놓여진 투명한 계단과 브리지에 의해 수경공간과 공간적으로 연결된다.
건물전면의 좌측 외부공간은 평탄하고 단순한 공간 구성에 의하여 강남역의 혼잡함을 흡수하며, 우측과 건물측면의 외부공간은 보행자의 휴식공간 기능과 대지의 전면에서 배면 이면도로로 연결되는 보행자동선의 유입공간으로 활용되며 커다란 창을 통하여 로비와 시각적으로 연결된다 향후 메리츠화재 신사옥은 도심속의 오아시스로서 이용자에게 쾌적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업무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첨단의 신사옥으로서 새로운 도시문화의 중심점임과 동시에 기업의 21세기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글/ (주)신한종합건축사무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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