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콘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 보길분소

위 치 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166-1
구 분 신축
용 도 제1종 근린생활 시설 
대지면적 960㎡ 지상층수 2
건축면적 144.97㎡ 지하층수 -
건폐율 15.10%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연면적 175.41㎡ 용적율 18.27%
작품설명 ■ 작품개요 (출처 : 2013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품집)

[작품설명]
보길도의 보길분소, 패시브하우스이면서 에너지 자립형 건물 만들기 . 그 여정의 시작
보길분소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로 에너지 자립형을 만들겠다는 국립관리공단내 첫 의지의 사업이었다. 간단히 말하면 1.7L 패시브하우스 (연간 난방에너지 요구량1.7L)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집광판 13kw)로 운영하게 하는 집을 만드는 것이었다

- 보길도의 등대이기로 한다
윤선도의 섬이라 불리는 보길도에 지어질 보길분소의 대지위치는,
중요한 문화재인 세연정과 동천석실을 보러가기 위한 도입부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하여 지어질 보길분소는 그들의 길목에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보길분소가 지어질 땅 주변은 허허벌판이었고, 여러축이 교차되었다
땅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여 배치할 것인가가 건축설계의 중요한 주안점이 되었다
대지는 자체경사를 가지고 있는 땅이었기에 토지이용계획 및 시공성등을 고려해야 했고 향축과 도로진입축이 함께 할 수 없었기에 공공건축물의 정면성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하게 하였다.
주변 관계맺음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광활한 대지와 주변의 산세들 뿐이었다
이에 어디를 봐도 평온한 자연이었기에, 조망이나 전망을 따로 고려할 필요는 없었고 내부에서 기능적으로 적정한 창을 내면 그것이 자연풍경의 액자가 되었다
유적지가 있는 한적한 시골의 고풍스러운 동네인 만큼 너무 튀지 않고 주변산세들과 조화로운 느낌의 단아한 건물이길 바라며 설계하였다

- 프로그램, 공간, 형태
보길분소는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의 분점이었다
공원을 관리하고 탐방안내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사무소,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관사와 부대시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연면적 175㎡(약50평) 남짓되는 면적을 가진 보길분소는 사무소이자 주거가 되는 두가지의 용도를 소화해야했고 발주처의 요구사항인 공공건축물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어야 했다.
사무소와 식당인 공적공간과 관사의 사적공간을 1,2층으로 분리하고 관사로 가는 길은 외부계단으로 계획하여 사적공간의 영역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관사를 진입하는 길목에 외부옥상휴게데크를 계획하여 여유로운 외부진입공간을 주었다
패시브에 충실한 형태를 위해(에너지 성능이 최대로 배려된) 두 개의 박스겹침의 변형으로 매스계획을 하였으며 대지를 둘러싼 산세와 어울릴수 있게 고건축의 처마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지붕계획을, 의도한 느낌을 추구하였다
또한 공공건축물의 정면성 및 차양의 기능을 동시에 하고 있는 전면가벽과, 관사로 진입하는 외부계단은 따로 분리하여 설계, 시공함으로써 열교부분을 최소화하였다
지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