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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성결교회

위 치 서울 마포구 동교동 186-43
용 도 종교시설 
대지면적 2,616.84 m2 지상층수 6
건축면적 1,322.35 m2 지하층수 4
건폐율 49.96 % 구조 철골철근콘크리트
연면적 11,997.12 m2 용적율 170.12 %
작품설명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사도행전 7장48절~50절)

오늘날의 교회를 신전 또는 성전, 즉 신의 집의로 인식하는 한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담아낼 수 없을 것이다. 신을 위한 건물에서 교회 공동체를 위한 건물로 미학적 개념의 전환이 필요하다.

교회의 외형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한 단정하고 검소한 재료를 이용했다.
기본교회의 벽돌모습과 조화되도록 검붉은 벽돌타일로 본당을 감싸고 전면 및 저층부는 열린 교회 이미지를 담을 수 있도록 유리재료를 사용하여 신구의 조화뿐만 아니라 무겁고 장중한 교회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의미로 재해석하고자 했다.

장축의 대예배당 평면에서 설교자와 신자들이 근접하게 자리 잡는 단축의 대예배당 평면(부채꼴형)을 구성한다. 대지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부채꼴형의 대예배당은 최다의 회중석(2000석규모)과 건축음향을 고려한 스탠드형(극장식)과 중층형의 혼합형으로 구성된다. 대예배당은 전면도로에서 직접 연결되는 대형외부계단(폭 8M)을 통해 진입하고 스탠드형의 본당하부를 본당로비로 활용함으로서 본당의 회중석이 차지하는 비중을 극대화 하면서도 열린 친교의 장으로 대형 로비를 제공한다. 각 층 공용공간(로비)은 전면 유리창을 통해 자연채광이 직접 전달되어 밝고 쾌적한 열린 공간을 제공함으로 교회 공동체적 의미를 제안한다.

피로티 구성의 지상1층 전면엔 작고 아담한 독립된 친교공간(북카페)를 두어 인근 주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최소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는 건물의 전면보다 후면에 배치하여 사람과 자동차 동선을 분리시켜 1층 마당의 활용도를 자동차가 아닌 사람에게 두고자 한다. 최상층엔 복잡한 일상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당회장실 및 목회자실을 배치하여 업무에서 발생한 피로감을 덜어줌과 동시에 옥상휴게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개신교적 윤리의식 속에서 요구되는 오늘날의 교회의 기능을 담을 수 있는 도시형 대형교회를 제안한다. 신자의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 교회구성원의 영적 삶과 신앙의 윤리적 철학적수준의 척도가 될 수 있으며 이시대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신촌성결교회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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