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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위 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90
구 분 신축
용 도 교육연구 시설 
대지면적 270,000 m2 지상층수 5
건축면적 47,924.65 m2 지하층수 1
건폐율 18.34 % 구조 -
연면적 194,405.59 m2 용적율 59.76 %
작품설명 다양성과 질서의 공존
' 해외 우수대학의 학생 및 교수들을 유치 및 초빙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하여 시립대학교의 국제화 능력을 강화’라는 사업의 목적을 가지고 시작된 국제학사 현상설계는 목적에서와 같이 다양한 문화권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기숙사이다. 반복되는 단위 공간인 기숙사를 개인의 다양성이 존중되며 각각 다양성이 교류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하기 위해 다양한 단위 평면의 적용, 다양한 입면의 구성, 다양한 형태의 연결 등을 기본 계획방향을 설정, 이러한 요소들이 질서있는 모습으로 합리적으로 계획하고자 하였다. 캠퍼스_캠퍼스 자체가 자연적 경사지에 위치하므로 캠퍼스 내에서 볼 수 있는 경관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제외하고는 극히 제한적이고 좁은 편이었다. 또한 전체 캠퍼스는 남북쪽을 향해 있으며 동측에 경사가 있는 지형으로 대부분의 건물은 동서 방향을 주향으로 취하고 있다. 동선상의 종착점에 위치하게 된 국제학사는 동선축 상에 강한 입면성을 가지는 건물로 계획하고자 하였다. 단위평면과 조합_단위평면은 기숙사 계획의 주안점이 되는 부분이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국제학사는 다양한 문화권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프라이버시를 확보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용 공간이 함께 구성된 단위 평면을 계획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4인 4실, 3인 3실, 2인 2실로 구성된 단위 평면은 개별실과 공용실로 분리 국제학사의 대상에 부합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였다. 또한 세면장과 화장실의 이원화를 통하여 공용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숙사라는 건물의 특성상 반복되는 단위 평면 간의 연결성을 가변화함으로써 남과 여의 비율, 국제학생의 비율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체 평면을 구성하였다. 파사드_단위 평면의 돌출된 실의 구성은 기존 기숙사가 가진 플랫한 면에 단순한 재질의 변경을 통한 입면의 변화를 벗어나 입체화된 입면구성을 통해 국제학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함을 겉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징크로 표현된 폴드(fold) 요소는 패턴화된 입면을 둘러싸는 구성으로 전체 파사드의 일체화 및 동선상에서 보이는 상징적 입면으로 사용되었다. 연계성_1층과 2층에 계획된 연결 데크(CONNECTIVE DECK)는 동쪽에 위치한 기존 기숙사와의 연계를 위한 공간으로 별도로 계획된 두 개의 건물간 상호 작용을 일으키는 장소이다. 단순한 복도의 개념을 벋어나 캠퍼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계획 연결성 이상의 공유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거주 공간과 교육_생활환경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러한 생활 환경을 창조하는 것이 건축이다. 동일한 거주공간 안에서도 합리적이며,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는 공간이 있다. 단위 평면의 나열이라는 수단으로 대표되는 기숙사는 기능적인 면을 강조한 공간의 범주 안에 속한 거주 공간이며, 생활환경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계획을 통해 획일화를 벗어난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공간을 창조하기를 원했으며, 이러한 새로운 공간계획이 국제화라는 새로운 흐름에 부합하여 개인과 개인이 존중받으며 공존하는 모습의 기초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한 노력은 동일한 공간의 나열이 아닌 새로운 평면의 개발, 또한 자연스럽게 외관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재질과 입면의 입체화 등으로 표현되었다. 이와 더불어 각 단위 평면이 전체 기숙사의 구성에서 가변적으로 조닝화될 수 있도록 수직동선, 수평동선, 오픈 스페이스를 함으로써 새로운 생활환경 및 교육에 적합한 거주 공간으로 이용되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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