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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하 한빛마을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

위 치 경기 파주시 교하읍 야당리 636
용 도 공동주택 
대지면적 74,112.69 m2 지상층수 29
건축면적 8,008.44 m2 지하층수 2
건폐율 10.80 % 구조 철근콘크리트 벽식, 라멘조
연면적 193,749.69 m2 용적율 190.10 %
작품설명 시작하며..
파주 교하신도시 내 중앙생태공원과 마주보며 위치해 있는 한빛마을 1단지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예술문화와 첨단기술 그리고 자연이 함께 살아 숨쉬는 ‘차세대 생활 문화 공간’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당시 민간사업으로는 이례적으로 MA(Master Architect)방식을 채택하여 MA-건축주-시공사-설계자가 계획 초기부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면서 인간중심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도시와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본 주거 단지는 12개의 주거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층에서부터 29층의 주거동을 다양하게 계획하여 스카이라인에 변화를 주었으며, 탑상형 주동 형태를 사용하여 조망권 및 일조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남측의 근린공원과 북측의 중앙생태공원을 잇는 통경축을 확보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을 향해 열린 주거단지가 되도록 계획하였다.
최고 층수 30층의 단지이지만, 서측 도로(25m)변에는 저층(15층)의 주거동을 계획하여 휴먼스케일의 가로경관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였고, 측벽 및 옥탑에는 LED조명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계획함으로서 야간에도 다양한 도시경관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측 인접대지인 A15-1블럭 경계부위에는 중저층 주거동을 계획함과 동시에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 흔히 만들어지는 담장을 대신해 보행가로 및 화합의 광장을 계획하여 이웃단지와 교감할 수 있는 이웃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였고, 보행가로는 교하신도시 중앙생태공원으로 향하도록 하여 도시와 소통할 수 있는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또한 북측 중앙생태공원 변에는 주거동을 대지경계선에서 20m 이격 배치한 후 녹지대를 형성함으로써, 중앙생태공원의 녹지를 단지 내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하였다.
생활가로 성격을 지니는 남측 16m 도로변에는 진입광장-부대시설(근린생활시설)-포켓공원-공공조경으로 이어지는 외부공간계획을 통해 생활가로에 활기를 주었으며, 또한 부대시설에는 옥상조경을 계획하여 가로경관이 풍성해지도록 하였다.

사람과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단지 내 동선계획은 보행자 동선과 자동차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하여 보행자 및 자동차가 모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상에는 단지 외주변으로 각동 접근이 용이하도록 장애인차량동선을 계획하여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하 차량동선은 언더패스형식으로 계획하여 보행자의 안전 및 보행 어메너티가 확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언더패스 상부에 대규모의 천창을 계획하여 자연채광 유입시킴으로서 지하 차량동선도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은 4가지 컬러 조닝으로 구분하여 바닥, 벽, 통로를 동색계열로 조닝함으로써 각동으로의 접근동선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지하주차장 내부에 지하주차장 보도를 천창과 연계하여 계획함으로써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보행동선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또한 지하주차장 상부에는 곳곳에 대규모 천창을 계획하여 자연환기 및 자연채광이 원활히 유입될 수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지 중앙부에 위치한 커뮤니티 시설은 썬큰 광장 및 지하주차장등과 연계하여, 주민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헬스장, 실내골프장, GX룸 등으로 이루어진 휘트니스 센타와 문고, 노래방, 찜질방, 산소방, 게스트룸 등의 커뮤니티 센타를 하나의 공간에 집약적으로 배치하여 단지 내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도록 하였다.
주거 유형은 전용면적 101㎡,120㎡,155㎡의 유니트를 기본 유형으로 구성하였으며, 각동의 최상층에는 다락방과 복층형 펜트하우스 (155㎡ 최상층)을 계획하여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각각의 세대는 가변형 벽체와 최대 2m 발코니를 계획하여 가변과 확장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수 있는 평면이 될 수 있게 계획하였다. 주거동 코아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북측의 중앙 생태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조망형 코아를 개발하였으며, 또한 기존 아파트 보다 높은 층고 (2.8m→2.94m)를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접지성이 강한 1층 세대 전면에는 세대 앞 차폐식재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토록 하였다.
각각의 주동은 기존의 아파트 외벽 디자인과는 차별화 될 수 있도록 백페인트 글라스 및 알루미늄 쉬트 등을 이용하여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려 하였으며, 저층-중층-상층-측벽이 하나의 디자인 코드로 이루어져 서로 연계성을 갖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였다. 또한 주요 결절부 및 가로변에 위치한 주동의 측벽 및 옥탑에는 LED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가로경관에 대해 대응하도록 하였다.

자연과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교하 신도시 중앙생태공원과 남측의 근린공원을 잇는 녹지축을 형성하기 위해 단지 내 조경면적율(50.19%)과 순수 녹지 면적율 (41.9%)을 최대한 높이도록 하였으며, 단지 내 녹지축과 연계된 외부공간은 Park-Plaza-Garden으로 구성하여 활기차고 다이나믹한 공간(Park), 이웃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간(Plaza),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와 여유를 즐기는 공간(Garden)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단지를 순환하는 1km의 순환 산책로를 계획하였으며, 야외에는 각종 미술 장식품을 설치하여 단지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단지 곳곳에는 태양광 가로등, 빗물이용시설인 우수저류조, 쓰레기 자동이송설비를 설치하여 친환경 웰빙단지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 건축가 인터뷰(2012.08.27)

[설계의도]
본 주거 단지는 12개의 주거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층에서부터 29층의 주거동을 다양하게 계획하여 스카이라인에 변화를 주었으며, 탑상형 주동 형태를 사용하여 조망권 및 일조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남측의 근린공원과 북측의 중앙생태공원을 잇는 통경축을 확보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을 향해 열린 주거단지가 되도록 계획하였다. 최고 층수 30층의 단지이만, 서측 도로 (25m)변에는 저층 (15층)의 주거동을 계획하여 휴먼스케일의 가로경관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고, 측벽 및 옥탑에는 LED조명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계획함으로써 야간에도 다양한 도시경관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측 인접대지인 A15-1 블록 경계부위에는 중저층 주거동을 계획함과 동시에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 흔히 만들어지는 담장을 대신해 보행가로 및 화합의 광장을 계획하여 이웃단지와 교감할 수 있는 이웃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였고, 보행가로는 교하신도시 중앙생태공원으로 향하도록 하여 도시와 소통할 수 있는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또한 북측 중앙생태공원 변에는 주거동을 대지경계선에서 20m 이격 배치한 후 녹지대를 형성함으로써, 중앙생태공원의 녹지를 단지 내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하였다. 생활가로 성격을 지니는 남측 16m 도로변에는 진입광장-부대시설(근린생활시설)-포켓공원-공공조경으로 이어지는 외부공간계획을 통해 생활가로에 활기를 주었으며, 또한 부대시설에는 옥상조경을 계획하여 가로경관이 풍성해지도록 하였다. 다른 아파트 단지보다 한라비발디센트럴파크가 갖는 특이성이라 할 점은 약간의 레벨차이를 이용한 수공간이다. 수공간을 따라서 주민들이 자연스러운 접근을 하게끔 계획하였고, 층을 내려갈 때에는 반 층씩 내려가게끔 계획하여 내려가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하였다. 입면은 라운드 형식, 즉 곡선으로 하여 아파트의 위화감을 최소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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