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콘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성락침례교회

위 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5-20
구 분 신축
용 도 종교시설 
대지면적 4,733.96 m2 지상층수 4
건축면적 1,962.48 m2 지하층수 4
건폐율 42.88 %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연면적 20,643.44 m2 용적율 152.42 %
외부마감 벽-화강석,베이스판 지붕-폴리데크 내부마감 바닥-엠보싱타일 벽-하이보드리브 천장-담파
작품설명 성락교회 설계에 있어 지양하고자 했던 것은 극단‘충현교회식의 복고주의’와 ‘수정교회식의 자유주의’였다. 개신교교회의 프로그램을 따르되 그것이 기능의 노골적 표현이 아니면서 ‘구별된 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축주가 제시한 건축개념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첫째, 주어진 법규적, 기술적, 경제적 조건하에서 최대로 효율적이고 넓은 공간을 확보할 것, 둘째, 말씀 중심의 신역교외 및 회중중심의 침례교회의 성격이 최대한 반영되게 할 것, 셋째, 고딕교회가 그 당시의 최첨단 건축이었듯이, 현대교회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건축개념을 도입할 것. 미관지구내 높이제한, 이격거리등에 의해 만들어진 면으로된 부피내에서 최대의 내부용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구조설비를 노출하게 되었다. 노출된 구조는 외벽막에서도 보이는데 이는 상부의 노출구조와 의장적 통일성을 이루고 건식붙이기로 된 석재 패널의 끼워짐으로 강조하는 목적이외에 구조적인 이유에서 이기도 하였다. 즉 내부의 중층 발코니 하부시선의 개방성을 위하여 기둥을 최대한 가장자리로 보내고 GIRBER보를 쓴 결과 외벽부분의 부재에는 인장력이 발생하여 철골부재가 당연히 쓰여지게 된 것이다. 이 노출된 철골골조와 석재패널들로 이루어진 외피막은 내부구조와 독립적이며 라멘과 브레이싱으로 각 기둥간의 복잡한 역학적 기둥과 횡력에 대하여 구조적 안정을 이룬다. 물론 기능적인 이유에서였기는 하였지만 통상 감추어지기 마련인 구조 설비가 내부공간에 봉사하기 위하여 외부로 노출되어진 것은 교회당이 교회회중에 봉사해야 한다는 신역교회의 이념에 부합된다고 보았다.
지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