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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생태탐방연수원

위 치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41
구 분 신축
용 도 업무시설  동물 및 식물 관련시설  관광휴게 시설 
대지면적 23,411.00 m2 지상층수 2
건축면적 4,190.54 m2 지하층수 1
건폐율 17.90 % 구조 철근콘크리트+철골철근콘크리트
연면적 5,932.87 m2 용적율 22.98 %
작품설명 최근 야외활동 인기로 탐방/휴양활동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관심 고조에 따른 생태관광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본 생태탐방연수원은 지리산의 뛰어난 경관, 지형 등 주변 환경과 조화된 자연친화적인 시설로, 지리산국립공원만의 특화된 생태관광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만족도 향상과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악공원으로서 상징성과 지리적 파급효과가 큰 지리산 생태관광 활성화와 생태기능 제고의 거점이 될 것이다.

자연을 배우고, 느끼고 더불어 그것과 건축물이 하나가 되고자 고민하였다.

기존 지형을 고스란히 연장시켜 기능을 삽입하고 집합체가 된 덩어리는 다시 “채나눔”을 통해 사이 공간을 내포하게 계획하였다. 채와 채 사이공간에는 주변의 자연 그대로의 모든 것이 고스란히 스며들고 이를 누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지리산의 기운과 대자연의 교훈을 선사할 것이다. 지리산의 자연을 보존하려는 지연주민들과 외부 이용자들에 대한 배려와 세심한 관찰력으로 건축은 단지 그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낮은 자세로 그 존재의 역할을 다할 뿐이다.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가꾸어져갈 이곳에서 우리들은 “자연동화”되고자 한다.

[디자인 전략]
ㅇ 풍경化
- 남향을 바라보며 채나눔 된 MASS 배치는 화엄사 등산로를 이용하던 등산객과 인접건물 통경축에 대한 배려이며, 건축을 풍경에 스며들게 한다.

ㅇ 지형化
- 동측 등고선에서 연장된 생태지붕 하부로 기능이 스며들도록 하고, 외부공간은 자연스럽게 형성된 안마당, 산책로, 내부공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또 하나의 지형이 된다.

ㅇ 자연형 클러스터化
- 클러스터의 최소단위는 건축, 인간, 동, 식물의 군집으로 우주의 섭리가 반영된 공생의 장으로 계획되었다.

[친환경 / 패시브 전략]
ㅇ 매스분절을 통해 남측면에 면하는 벽면을 최대 확보하였으며, 인위적인 포장을 최소화한 다양한 자연그대로의 친환경적인 야외 공간계획
ㅇ 지리산에서 연장되는 선형을 생태지붕을 통해 건축물과 주변지형을 하나로 엮어 하나의 자연적 요소로 계획, 기존 자연의 보존 및 복원
ㅇ 옥상녹화, 벽면녹화, 투수성포장, 외단열, 천창, 로이복층유리, 빗물 중수도 등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 에너지 손실 최소화

[재생에너지 도입]
ㅇ 지열 Heat Pump(110RT)를 적극 도입하여 에너지 절감 및 CO2절감

ㅇ 태양광(21KW)설비 도입
1kw당 연간 에너지 생산량 1,358kwh 적용(신재생에너지센터)
- 연간에너지 생산량: 21 * 1,358 = 28,518kwh
- CO2절감(TCO2/년): 28,518kwh *0.000469TON/kwh =13.3(TCO2/년)

ㅇ 적극적인 옥상녹화 (1,340㎡)
1㎡ 당 연간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113.6kw/㎡
※ 서울시 옥상공원 시민참여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서울시, 2010),「인공지반녹화의 Co2흡수 및 미기후 개선효과
(안근영, 서울여대 2010)」
- 연간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1,340㎡ * 113.6kw/㎡ * 0.000469TON/kwh= 71.4(TCO2/년)

ㅇ 지열, 태양광, 옥상녹화, LED사용 등을 통해 연간 CO2 303.5(TCO2/년) 절감 예상되며, 이는 소나무 41,575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글·사진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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