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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 한경헌 (嘉會 翰耕軒)

위 치 서울 종로구 가회동 11-61번지
구 분 신축
용 도 제1종 근린생활 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대지면적 77.30 m2 지상층수 2
건축면적 46.36 m2 지하층수 1
건폐율 59.97 %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목구조
연면적 125.44 m2 용적율 95.40 %
작품설명 <글을 익히고 닦는집>이라는 당호를 지닌 가회 한경헌은 유년기를 북촌에서 보낸 건축주(신인숙:한성대교수)의 독특한 자수를 기본으로 한 섬유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과 이를 지원하는 휴게공간으로 이뤄졌다.

[건축 계획]
전면도로에 의해 비스듬히 잘려나간 면적 77.30m2 조건의 대지에 건축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하여 전면 3칸, 측면 2칸, 처마 아래의 퇴공간을 계획하여 진북 이격거리를 후면에서 확보하였고, 전면도로와 접하는 부분은 기단 석축을 적용해서 법적인 한계를 극복하였다. 지하의 미술관은 경사진 대지의 특성상 1층의 1/2이 전면 도로와 측면 도로에 드러나 있고, 전면 3칸+측면 2칸(부분 3칸)+ 후면 퇴칸의 공간구조를 지니고 있는 2개층의 전통한옥 부분은 지원공간을 퇴칸에 집중하였다. 따라서 목구조의 입방체적 공간에 간살잡이를 두지 않고 공간의 비워짐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가회 한경헌>은 신공법의 2층 목구조 적용, 외벽의 단열성능 확보, 계단실을 철판재로 걸구하여 계단을 최대한 확보한 점, 발코니의 난간을 철제로 디자인하여 강도와 안정성을 높인 점, 내부공간을 입식화하고 현대적 감성과 전통적인 감성을
통합하여 디자인의 적응성과 사용성을 높인점 등은 한옥건축에서 진일보된 발전적 방향으로 복합용도의 건축물에서 파생되는
사용상의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도시적 맥락]
기존 한옥 밀집지역의 틈새에서 다세대, 다가구 건축물의 생성과 가회로와 북촌길의 확장은 그동안 유지되어 오던 가로 입면이 훼손됨과 동시에 또 다른 변화를 촉발시켰다.

(출처 :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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