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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위 치 광주 북구 오룡동 1110-7
구 분 신축
용 도 문화 및 집회시설 
대지면적 33056.9 m2 지상층수 7
건축면적 3216.77 m2 지하층수 1
건폐율 9.73 % 구조 RC+철골구조
연면적 17247.22 m2 용적율 40.7 %
외부마감 THK24복층유리, 외부용CRC패널, 석재, AL패널, 펀칭메탈 내부마감 THK30 화강석, 카펫타일, 우드패널
작품설명 디자인센터를 통하여 인터랙티브맵을 공간화시키는 작업을 제안한다.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디자인센터의 프로그램을 선형으로 적층하고 서로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변형하는 구성을 제시한다. 디자인센터는 문화, 자연, 정보, 디자인 등이 광주라는 도시와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디자인네트워크의 중심점에 놓인다. 문화적 네트워크와 자연적 네트워크를 만드는 교류의 장으로의 역할을 수행한다.
총체적인 랜드스케이프 개념으로 평평한 대지에 입체적인 인공대지를 조성하여 건물 내외부 공간이 하나로 연결되는 랜드스케이프 포디움(Landscape Podium)을 제안한다. 대지의 입체적 연장인 랜드스캐이프 포디움은 디자인센터의 주요 기능인 전시공간과 로비공간을 여러 다른 프로그램과 레벨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대지가 된다. 평지인 계획대지의 풍경을 입체적인 풍경과 조경이 되도록 대지를 구성하기 위하여 대지적 장치의 의미가 있다. 외부공간인 광장과 내부공간인 전시를 포함한 공공 성격의 공간이 분리되지 않고 연속적으로 입체적인 데크로서의 랜드스캐이프 포디움을 구성한다.

디자인센터의 중심공간인 아트리움을 통해 내부 프로그램을 수직적으로 연결하고, 남측 조경공간과 수평적으로 연계하여 전망과 풍경이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적 공간을 제안한다. 단순히 독립된 아트리움이 아닌 전체 프로그램, 공간, 동선사이를 관통하는 새로운 입체적인 아트리움 장치(Design Atrium)를 구성한다. 외부에서는 건물전체를 수평적으로 관통하며, 내부에서는 수직적으로 전체 공간을 관통하는 양면성과 효율성을 가진 아트리움공간을 구성한다. 내부에는 홍보관, 카페테리아, 전시공간 등으로 사용되며, 미디어월등에 의한 정보박스의 역할도 수행한다.
대지에 숨어 있는 빛을 발견해내는 작업을 통해 건축적 빛조각(Light Sculpture)을 구성한다. 솔리드한 매스를 조각하거나 틈새를 만드는 작업을 건축에 적용하는 틀을 제안한다. 건축과 조경, 경관 조명의 물리적 요소의 변환을 통해서 빛조각은 발광체가 된다. 건축적 프로그램의 내부의 빛이 야간에 발광체의 빛조각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 개념이다. 내부 이벤트와 경관조명에 의해서 다양한 변화에 의하여 <광주성의 빛>을 표현한다.

단순한 기능들의 적층을 변환하는 시스템으로 인터랙티브 디자인박스(Interactive Design Box)의 개념을 적용한다. 다양한 기능과 프로그램이 서로 인터랙티브하는 공간을 제안한다. 공공공간, 디자인전시, 디자인지원과 교육, 디자인 업무 등의 프로그램이 아트리움를 중심으로해서 교류하고 입체적인 인터랙티브가 일어나도록 구성한다.
내부적 프로그램이 즉각적으로 입면화되는 개념으로 프로그램스킨(Programmed Skin)을 제안한다. 입면계획은 내부 프로그램을 외부 스킨에 반영하여 공간 기능에 따라 재료를 분리하여 적용하는 개념을 도입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서로 다른 재료와 물성을 가지게 구성한다. 이 건축적 개념을 대지전체의 조경개념에도 적용하여 프로그램적 조경이 되게 구성한다. 선형의 조경요소들이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필드의 개념을 적용한다.

글/ 장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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