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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도시 인천』 조성사업 본격추진

2011. 11. 09.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인천광역시|지방자치단체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정무역(Fair Trade)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천시는 공정무역제품 전시판매장 추진사업의 일환인 ‘나눔카페 1호점’을 지난 29일 인천종합터미널 1층 대합실내에 오픈한데 이어 관내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에 2, 3호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나눔카페 1호점은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국가의 공정무역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나눔카페를 확장하고 공정무역 대상지역과 품목도 농가피해가 없는 범위에서 7개 국가 10여개 품목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인천시 투자유치담당관실 백현 팀장은 “공정무역이 자유무역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저개발 국가 생산자의 빈곤 해소를 위한 대안무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윤리적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공정무역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 박명근 투자유치담당관은 ‘공정무역 활성화’를 통해 ▲제3세계 최빈국 빈곤퇴지 기여 ▲국내외 인천의 선도적 이미지 제고 ▲노인과 청년, 장애우 일자리 창출 ▲저렴한 가격의 양질 제품 공급 등의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눔카페 1호점은 인천교통공사 협조를 받았으며 인천종합터미널 1층 대합실 인천관광안내소 옆에 있다.

한편 아시아에서는 인천시가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공정무역 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