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콘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정책·연구
동향

건축도시분야
정책·연구 동향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TOP

충남, 명품 산책로 ‘솔바람길’ 만든다

2011. 01. 06.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광주광역시|지방자치단체

 

 

[대전=코리아프러스] 김일엽 기자 = 충남도는 2011년부터 ‘솔바람길’을 충남의 명품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올해 △천안 ‘태조산 솔바람길’ △서산 ‘아라메 솔바람길 ’ △논산 ‘계백의 혼이 살아 숨쉬는 솔바람길’ △부여 ‘성흥산성 솔바람길’ △홍성 ‘거북이마을 솔바람길’ △예산 ‘온천과 함께하는 솔바람길’ 등 총 6개 코스의 ‘솔바람길’을 조성키로 했다. 

이에 4억8000만원을 확보해 1개 산책로에 8000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솔바람길’은 충청남도가 명칭과 업무표장 등에 대해 지난해 특허를 출원한 ‘스토리가 있는 산책로’ 조성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백범 김구 선생이 은둔 생활을 했던 마곡사와 주변 둘레길, 산재한 암자와 태화산의 송림 숲을 연결하는 ‘마곡사 솔바람길’을 시범사업으로 조성한 바 있다. 

지방비 2억 원을 투입해 3개 코스 19km에 안내판과 목교(데크) 등을 설치해 말끔한 산책로를 조성하였는데 인근 주민과 마곡사를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도관계자는 “ 앞으로 ‘솔바람길’을 시군당 1개소 이상 조성해 생활주변 자연환경에 이야깃거리를 더함으로써 자연 속에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로하스(LOHAS) 개념의 새로운 관광 트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