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동부권 발전위원회’심의를 통해‘휴양·건강을 선도하는 생태도시, 동부권’을 비전으로 하는「동부권 발전계획(‘12~’16)」을 수립하였다. 현재 도는 동부권 특별회계(‘11~’20)를 통해 동부권의 강점인 식품과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동부권 발전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중장기적 계획 하에서 좀 더 나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동부권 발전계획(’12~‘16)」을 수립하게 되었다. 동부권 발전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 도 관련 실국장 및 동부권 시군 부단체장, 도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동부권 발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로서 이 날(‘12. 11. 6) 심의한「동부권 발전계획(’12~‘16)」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의 특화된 농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산·학·관·연이 주도한 시스템 농업을 구축,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별 특화품목을 생산·가공·유통·R&D·체험관광이 결합된 지역 농업 발전 모델로 육성하여,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 발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동부권 6개 시군의 강점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지역의 특화 관광사업* 발굴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부권의 풍부한 산림자원, 문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할 계획이다. 또 청정자연환경과 친환경 발효원료의 주산지인 전라북도 동부권을 산업적, 지역적으로 연계*하여 상생 발전할수 있는 성공 모델과 동부권에 기 구축된 인프라 및 산림, 음식, 동식물, 문화관광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휴양·힐링** 일번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동부권의 낙후된 이미지 및 하드웨어를 보완할 수 있는 소프트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동부권 발전계획은 동부권 특별회계로 재원이 뒷받침 되면서 ‘동부권 상생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실현 가능성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향후 동부권 발전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부권 발전위원회에서는 ‘13년도 동부권 발전사업선정(안)’ 및 ‘13년도 동부권 발전사업 세부시행계획(안)’도 같이 심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