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기후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건전한 녹색휴양 문화를 확대 보급하는 충북 명품숲 조성사업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 등 2013년도 158종의 산림사업에 1,184억 원의 예산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범세계적인 화두로 논의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사회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특히 도민의 산림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산림문화 휴양공간 조성에 전력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 고부가가치 산림소득기반 확충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 등 임산물 생산기반 시설 조성사업에 112억원을 투자하고 임산물 표준출하․가공․저장시설을 확대하는 데 27억 원을 투자하며 도내 임산물생산자 연합회를 운영하는 등 FTA 대비 임업농가 지원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정책을 확대한다.
특히 산림분야 연구기능을 강화하여 각종 시험연구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임산소득 증대, 산채류 우량품종 선발 및 재배기술 개발 등 23개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산림자원 육성
밀원수림 20ha등 조림사업 1,914ha, 녹색 숲가꾸기사업 12,000ha
산림병해충 방제 3,200ha,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태세 구축 등 9
종에 337억 원을 투자한다.
‣ 청정 그린에너지 보급과 녹색일자리 창출
주택용 펠릿보일러 210대와 공공용 펠릿보일러 29대를 보급하며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을 전개하여 25만 명의 고용효과를 거두는 계획으로 13종에 130억 원을 투자한다.
‣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재산과 안전 도모
기상이변과 국지적 산림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방사업 183억 원, 다목적 임도망 조성 65억 원을 투자하며 대규모 산림훼손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한다.
‣ 산림휴양자원 다양화 / 고객감동 녹색문화 육성
산림치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며 진천군, 괴산군에 2개소의 자연휴양림을 신설하고 있으며 생태숲, 수목원 등 산림자원 전문시설 확충과 속리산 둘레길 조성 등 21종에 200억원을 투자하고,
미동산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운영 등 상설 녹색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오는 1월 22일 2013년도 산림사업 추진을 위해 도내 산림관계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발전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군을 비롯한 산림조합,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 민간부문의 참여를 유도하여 사업성과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