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건축문화의 창달과 경관건축물의 확산·장려를 위하여 시행한「제15회 강원도경관우수건축물 시상제」에
응모한 총
114점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17점을 경관우수 건축물로
선정하였다
□ 주거부문에서는 동해시 소재 최숙자씨의 단독주택이, 비주거부문에서는 영월군 소재 동강사진박물관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건축물의 건축주에게는 경관우수 건축물 인증패를, 이를 설계한 건축사 에게는 도지사 상패가
주어진다.
□「강원도 경관우수건축물 시상제」는 1987년부터 시작하여 2010년
까지 총14회에 걸쳐 128점을 선정하여 시상한 바
있으며, 1996년부터는 작품의 질적 수준향상과 참여의식 고취를
위하여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 금번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다양한 기능과 개성을 가진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주변 환경을
활용하는 건물배치는 물론 조망확보와 다양한 형태표현이 돋보이는 등 건축사의 창작의욕 고취와
건축주의 경관건축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제고된 것으로 평가하였다.
□ 강원도는「경관우수 건축물시상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건축물의 경관 형성, 공간 활용기법 및 다양한 재료선정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여 강원도만의 경관형성을 주도함에 따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시상제를 보다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