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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저탄소 녹색대상 수상

2012. 06. 11. |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대전광역시|환경정책과

- 공공자전거 타슈 운영, 소각장 폐열 활용 증기판매 -
- 도심속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등 저탄소녹색 추진성과 인정 - 

 

 

○ 대전시가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주최한‘제2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저탄소 녹색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지난 1993년부터 환경부와 조선일보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환경 분야 사회공로상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을 돌보고 가꾸는 민간 및 지자체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환경상이다.

 

○ 대전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슬로건을 내걸고 공공자전거‘타슈’무인대여시스템 확대 운영, 소각시설 증기판매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및 경제적 효과 창출, 전국 유일의 도심 속 자연형 하천보존 및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버려지는 도시철도 지하수자원 재활용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 특히 시는 수달․큰고니 등 멸종위기 동식물 13종 등 70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갑천(甲川)을 도심 휴식공간으로 잘 가꿔왔으며, 지난 4월 환경부에‘습지보호지역’지정 신청을 하는 등 자연환경을 영구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 염홍철 대전시장은“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환경대상 수상으로 대전의 환경위상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시는 녹색 휴식공간을 더 마련, 녹색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한편 환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선일보(서울 중구 태평로)사옥에서 유영숙 환경부장관 및 방상훈 조선일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시는 상패와 상장 및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