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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숲길 조성에 97억 3000만원 투입

2012. 12. 06. |녹색건축도시부문|사업추진 및 지원|대전광역시|환경녹지국 푸른도시과

○ 대전시가 내년부터 5년간 도심 속에서 걷고 싶은 숲길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 시는 5일 시민에게 건강한 녹색 환경을 제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탄소 흡수원’확충을 위해‘도시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내년부터 2017년까지 총사업비 97억 3000만원을 들여 이미 조성된 녹색벨트와 연계해 노선별 특색 있는 생태적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 도시숲길 사업대상은 20m이상 도로 35개 노선의 총연장 142km구간이며, 사업은 ▲생태녹음터널 ▲장미담장(터널) ▲도시구조물 입체녹화 ▲다년생 초화류 야생화원 ▲사계절 꽃이 있는 화목류 거리 등이 조성된다.

 

○ 사업은 도로변 가로수 사이 보행공간에 야생화원의 조성과 흉물스러운 담장이나 옹벽에 담쟁이 및 대나무 등으로 입체 녹화하는 보완사업으로 추진된다.

 

○ 또 미조성지에는 신규 사업으로 녹음터널 및 장미터널(담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적인 녹색 디자인을 연차별로 시행할 계획이다.

 

○ 시는 도시숲길 조성사업으로 시민들의 녹지시설에 대한 이용기회의 확대로 건강증진은 물론 경관개선의 효과, 시민들의 무단횡단 등 보행안전까지 높이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중인 시 푸른도시과장은“이번 사업은 회색빛 도시공간에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녹색 숲길을 조성한다.”며“사업이 완료되면 사계절 녹지가 가득한 도시로 탈바꿈하는 한편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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