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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지구재정비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간다!

2011. 04. 20. |건축문화부문|행사 및 홍보|대구광역시|지방자치단체

대구시는 평리56동 일원(689,064)인 평리재정비촉진지구를 대상으로 각 분야 도시재생 전문가가 참여하는 총괄계획팀을 구성, 새로운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평리재정비촉진 계획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평리 재정비 촉진사업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단독주택 위주의 노후화된 주거지를 중점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괄계획팀은 4월 21일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거문제를 점검하고 해결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합리적이고 융통성 있는 계획안을 수렴해 나간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과 통하는 재정비촉진계획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조정자 역할도 함께 담당하게 된다. 

 

팀을 이끌어갈 총괄계획가(총괄MP)로는 영남대학교 정진수교수가 위촉되었고 분야별 참여 전문가로는 조경분야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엄봉훈 교수, 도시계획 분야에 경주대학교 김경대 교수, 교통분야에 영남대학교 윤대식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한편, 대구시관계자는 "평리지구가 향후 인접해 있는 서대구 공단재생 사업과 더불어 지역의 균형발전과 서구 중심 주거지 기능회복 및 친환경 주거복지 실현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