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평리5‧6동 일원(689,064㎡)인 평리재정비촉진지구를 대상으로 각 분야 도시재생 전문가가 참여하는 총괄계획팀을 구성, 새로운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평리재정비촉진 계획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평리 재정비 촉진사업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단독주택 위주의 노후화된 주거지를 중점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괄계획팀은 4월 21일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거문제를 점검하고 해결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합리적이고 융통성 있는 계획안을 수렴해 나간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재정비촉진계획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조정자 역할도 함께 담당하게 된다.
○ 팀을 이끌어갈 총괄계획가(총괄MP)로는 영남대학교 정진수교수가 위촉되었고 분야별 참여 전문가로는 조경분야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엄봉훈 교수, 도시계획 분야에 경주대학교 김경대 교수, 교통분야에 영남대학교 윤대식 교수 등이 참여한다.
○ 한편, 대구시관계자는 "평리지구가 향후 인접해 있는 서대구 공단재생 사업과 더불어 지역의 균형발전과 서구 중심 주거지 기능회복 및 친환경 주거복지 실현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