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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사업 적극 추진

2012. 02. 09.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경상남도|공보관

- 재난대응훈련 등을 통해 사고유형별 대응체계 유지

- 2014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등을 통해 환경 경남 브랜드 구축

 

 

  경남도에서는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도정 기본방향을『성장동력 확충과 복지증진』에 두고 재난예방 태세 확립과 생태계 보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우선 고층 건축물 등 223개소를 대형화재 피해 우려대상으로 선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지역여건과 사고유형별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119특별구조대를 9개팀으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아울러 소방차량 진입장애 및 불법 주정차 예방 대상지역으로 792개소를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산악사고, 풍수해 등 재난 유형별 맞춤형 긴급구조대책을 수립하고 재난대응 훈련도 강화한다.

특히 어려운 계층이 화재로 피해를 입을 경우를 대비하여 119희망의 집 건축과 주택화재안심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진료일시와 병원이 사전 예약된 환자에 대한 119구급 서비스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청정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깨끗한 수질 보전,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 녹색휴양 공간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해서 낙동강을 2등급 이하로 유지하고 하수도 보급률을 2011년 83%에서 2012년 83.9%까지 끌어올리기로 하였다.

 

  또한 노후 수도관 교체, 지하수 오염 방지 등으로 맑은 물을 안정적 공급하고 낙동강 표류수를 이용하여 남강 또는 낙동강변 인공습지ㆍ인공함양을 통한 취수원을 개발하여 동부 경남에 우선 공급 후 부산 등에 공급하는 것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습지를 체계적으로 보전 및 관리하기 위해 습지보호지역을 현재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추진하고 람사르 등록습지를 현재 우포늪 1개소에서 양산 장군습지도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습지가 개발에 의해 훼손되거나 상실되면 원래 습지를 복원하거나 대체습지를 조성해 전체 습지의 면적을 유지해야 하는 습지총량제도입을 추진한다.

 

  지난해 4월부터 금년 2월까지 진행중인 습지등급화 조사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조례 개정 등 제도정비를 통해 경남도내 255개 습지를 1~5등급으로 나누어 절대보전, 우선보전, 보전, 부분이용, 개발대상 습지로 나누어 관리한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 올해 안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전면 시행하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음폐수 해양배출 금지에 대비하여 공공처리시설 4개소를 확충한다.

 

  녹색 생활문화 정착으로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2020년 온실가스 30% 감축을 목표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탄소배출권 거래제, 기후변화 대응사업 추진, 저탄소 녹색마을 시범사업 등도 시행한다.

이외에도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서는 바이오 순환조림, 생태조림, 속성수 조림 사업 등을 추진하며, 녹색휴양 공간 조성 사업으로는 4개소의 수목원을 조성 또는 보완하고 9개소의 녹색쌈지공원 조성, 24개소의 도심 자투리땅 소공원, 17개소의 생활공원 등을 통해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한편,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지난 1월 27일 유영숙 환경부장관을 방문하여 2014년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를 경상남도에서 개최해 중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하였다.

 

  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 총회는 193개국 정부대표와 NGO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11차 총회가 금년 11월 인도 하이드라바드에서 개최되며 2014년 제12차 총회 개최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