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월 9일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30개소를 선정하는 2012년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및 어촌 문화체험마을에 도내 7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 도내 어촌체험마을 18개소 중 7개소 선정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마을은 창원시 고현, 거제시 쌍근, 통영시 연명, 남해군 유포ㆍ문화 어촌체험마을 5개소이며, 어촌 문화체험행사 마을은 고성군 동화, 남해군 냉천어촌체험마을의 2개소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 7개소에는 약 1천여 명의 관광객이 하룻밤을 체류하며 체험행사에 참가할 계획으로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마을별로 5백만 원 상당의 행상 경비를 지원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어업인들은 관광객과 교류하며 접객능력을 배양하고 도시민들은 어촌의 전통문화, 자연환경, 어장 및 어업 등을 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지역 특산 수산물을 직접 맛보는 등 도시민들의 오감 만족과 함께 어촌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는 책에서 보아오던 갯벌에서 사는 생물, 어촌체험마을별 주요 해산물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제공 및 어촌문화체험, 수산시설 견학 등 생태학습의 장도 마련된다.
경남도는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홍보물 제작 및 장비구입 등에 5천4백만 원을 지원하여 어촌 체험마을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