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콘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정책·연구
동향

건축도시분야
정책·연구 동향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TOP

경상남도, 2012년도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 선정

2012. 05. 30.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경상남도|동남권발전국 균형발전과

- 의령 나림마을, 산청 지곡마을, 합천 죽전마을 선정

- 1개소 당 4억 원 이상 지원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2년도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의령군 나림마을, 산청군 지곡마을, 합천군 죽전마을을 선정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은 열악한 영세민 밀집지역에 복합 활용 공간을 조성하여 사회ㆍ문화ㆍ경제적 풍요가 어우러지는 환경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2010년도에는 거제시 구조라 희망마을이 2011년도에는 창원시 충무동 희망마을, 진주시 강남동 희망마을, 거창군 중앙리 희망마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012년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는 도내 7개 시군이 신청하여 도의 1차 평가를 거쳐 4개소를 선정, 행정안전부와 민간전문가의 최종심의를 거쳐 최종 3개소(전국 25개소)가 사업대상지가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행정안전부에서 마을당 2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며, 도비 1억 원, 군비 1억 원 이상이 추가로 투입되어 연내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의령군 나림 희망마을 사업에는 짚풀공예, 수박 특산물 판매장, 취미교실, 체력단련실 등의 문화ㆍ복지ㆍ체육활동이 가능한 복합건물 및 미니정원과 쉼터 등의 공원이 조성되며, 산청군 지곡 희망마을 사업에는 농ㆍ특산물 판매장, 한식정자, 휴게쉼터 등 다목적 쉼터와 약초류, 야생화로 어우러진 소공원 및 광장이 조성된다.

 

  합천군 죽전 희망마을 사업의 경우 고로쇠, 산나물, 송이버섯 특산물 공동작업장 및 전시 판매장, 주민쉼터를 겸한 다목적체험관과 농촌체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랑방 조성, 그 외 캠핑장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희망마을은 영세지역을 살리고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생활자치 구현을 위한 복합 활용공간으로 이를 매년 꾸준히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