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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2012. 01. 25. |녹색건축도시부문|사업추진 및 지원|충청북도|충북도청 공보관
행정안전부가 2012년 친환경생활공간조성(우리마을 녹색길) 공모사업에 대하여 시‧도 1차 심사와 행정안전부 2차 심사(현지실사) 및 민간전문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전국 45개소(547.5㎞) 총 400억원 규모의 녹색길 조성사업 대상지를 1월 18일 선정 발표한 결과 충북 4개소에 38억 원이 포함되었다.
 
지난해 12월 충북도는 6개 시군에서 제출된 사업제안서를 1차 심사하여 우수사업 5개소를 행안부에 추천하였으며, 추천 대상 중 청주시 우암동의암산 걷기길’(12.0㎞), 충주시 안림동의 ‘종댕이길’(6.2㎞),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의 ‘느림보 강물길’(29.6㎞) , 음성군 원남면 하당리의 ‘비채길’ (29.6㎞) 사업 등 4개소가 최종 선정된 것이다.
 
조성 유형별로는 도심문화생활형 1개, 수변공간활용형 2개, 지역공간 체험형 1개로 구분된다.
 
【녹색길 유형】
 
 
 
수변공간 활용형 : 강, 바다, 호수 등 수변 생태자원(수변 명소등)을 활용한 길
지역공간 체험형 : 지역내 역사 문화관광자원(유적지,왕릉, 정자 등)을 연계한 길
도심문화 생활형 : 도심지내 산책로, 공원 및 문화거리 등과 연결한 길
 
충북도는 각 노선별로 지역고유의 테마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체험과 숨겨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녹색길 조성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 목표달성함으로써 충북 관광산업 및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이에, 충북도에서는 웰빙형 여행문화 정착으로 다양해진 관광객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색깔을 가진 전국 최고의 녹색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며, 주기적으로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부진사항 및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 해결책 제시를 통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