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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ㆍ 흑석지구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본격 추진

2012. 04. 30.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서울특별시|서울시청 주거환경과

□ 시흥・흑석지구내 존치지역 일부가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4.24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해 재정비촉진지구 내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위해 시흥․흑석지구내 존치지역 일부의 제1종 지구단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구명

위 치

규모(면적/동수)

용도지역

시흥재정비촉진지구

시흥동 957 일대

49,282㎡/105동

제2종일반주거지역

흑석재정비촉진지구

흑석동 186 일대

26,841㎡/61동

제1종일반주거지역/ 자연경관지구


□ 서울시는 현재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2개소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 3개소 ▴다가구/다세대 밀집지역 2개소 등 총 7개소를 추진중이며, 이 중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에 대한 시범사업은 이번이 첫 사례다.

○ 시는 마포구 연남동, 서대문구 북가좌동 등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2개소에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동작구 흑석동, 금천구 시흥동, 성북구 길음동 등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 3개소에 시범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 또, 도봉구 방학동, 구로구 온수동 등 다가구/다세대 밀집지역 2개소에 시범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 아울러 올해 5월 중에 10여개소를 신규로 선정 예정중에 있어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은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고 공공・전문가가 함께해 마을 공통의 문제점을 찾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 속에서 마을에 필요한 공공사업과 계획을 구체화하고, 마을의 바람직한 관리방향과 미래모습을 제안하는 정비사업 방식이다.


<‘주민워크숍’(시흥 6회, 흑석 12회) 통한 마을여건에 맞는 맞춤형 계획안 수립>

□ 이번 시흥・흑석지구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계획 수립에 있어서도 주민대표, 전문가, 자치구, 서울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을의 문제점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체계적인 주민워크숍을 각각 6회, 12회 실시했다.


□ 또한, 주민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서 리플릿 등의 홍보물 배포와 더불어 인터넷 온라인 카페를 통해 주민워크숍에서 정한 내용을 소식지로 전파, 의견을 교류했다.


□ 시는 주민워크숍이 마을 조성에 대한 주민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마을의 애착심을 키우는 등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환경개선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참여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주민 편의·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계획 추진>

□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마을의 특성과 주민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마을 전체 차원에서 필요한 통합적인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했다.


□ 주민참여형 맞춤형 계획안의 주요 골자는 ▴마을 내커뮤니티를 위한 상징적 공간 조성 ▴보행안전을 위한 CCTV 설치 ▴테마가 있는 시설물 설치 ▴특화가로계획 마련 ▴주차장, 담장 등 환경개선 위한 디자인가이드라인 제시 ▴그린파킹사업 등이다.

○ 먼저, 주민간의 화합·계층 간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등 마을 내 상징적 공간을 조성하고,

○ 주민들의 자주 이용하는 길과 통학로 등에 CCTV 설치로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마을의 주요길에 테마를 부여해 매력있는 시설물 계획과 차량속도를 저감하는 교통정온화시설을 확충하는 등 특화가로계획을 마련했으며,

○ 주요 길에 면한 필로티형 주차장, 담장, 옹벽 등의 민간부지에 대해서 통합적 환경개선을 위한 디자인가이드라인 제시와 그린파킹사업시 가구당 주차면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향후 공사 착공 전까지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협정을 위한 지침(안)을 마련해 민과 관이 상호 협력해가는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9월까지 실시 설계 완료 후 사업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 예정>

□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시흥․흑석재정비촉진지구 내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지구단위계획(안)’은 금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공사업은 금년 내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또한, 재정비촉진구역 내 양호한 저층주거지역은 공공시설 지원을 통해 마을의 경쟁력 강화와 마을공동체 의식 증진 등을 위해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년차별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 최성태 주택정책실 주거환경과장은 “시흥・흑석지구 사업은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에 대한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의 첫 사례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주민의견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