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6일 경기북부 여성비전센터에서‘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과 주변지역 등의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기존에 수립된 파주 캠프 그리브스 등 반환공여지내 도로?공원사업과, 주변지역사업 변경, 고양 중부대학과 양주 경동대, 파주 판타지아 빌리지 조성사업 등 반환공여구역 관련 사업 20건이 소개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관계공무원과 윤후덕(파주 갑) 국회의원 당선자와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 중인 파주 판타지아 빌리지와 기 수립된 파주 캠프 하우즈 등의 사업시행 방법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도는 이번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자치부에 승인을 신청, 7월중 확정을 받을 계획이다.
공청회 시작에 앞서 조종화 경기도 균형발전국장은 “용산반환기지 등 정부의 불평등한 반환기지 지원정책의 전환촉구에 한목소리를 높여줄 것과 경기북부가 국가브랜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