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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대주택 8만호 새로운 유형 쏟아진다

2013. 01. 16. |국토환경디자인부문|계획수립|서울특별시|주택정책실 임대주택과

「임대주택 8만호+α 계획」발표... 올해 안에 8만호 중 90% 달성

 

서울시는 낡은 공공청사를 리모델링하거나, 사회적 기업에 시유지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투자를 견인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을 도입하고, 주차장으로 쓰이기 일쑤였던 고가도로 밑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한 1인 가구용 초소형 조립식 주택 및 시립의료시설을 연계한 의료소외계층 돌봄형 주택, 일자리지원주택, 노후안심주택과 같은 복지연계형 임대주택 등 비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소외계층을 아우르고 공급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14년까지 공공임대주택 8만호를 공급하고, ´20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전체 주택량의 10% 수준까지 공급하는「임대주택 8만호+α 계획」을 발표했다.

 

´12년까지 임대주택 46,782호 공급을 완료했으며, 올해 추가로 24,982호 공급하여 71,764호 공급 완료하게 되면 공공임대주택 8만호’공급 목표를 올해 안에 90% 달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 형

임대주택 다양화 방법과 대상

지속 확대형

방법

용시유지, 민간주택 및 토지 적극 활용해 지속 확대

 대상  공공원룸주택,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 쪽방 리모델링, 고시원 안전시설 개선, 민간토지임차 주택

저비용 고효율형

방법

 공공청사가 공공기숙사로, 1천 세대 미래 주거모델도
 대상  공공청사 리모델링, 공영주차장 복합 개발, 고가도로 하부 모듈러주택 주택, 미래도시주거 신모델 조성, 민간노후주택 리모델링형

 복지 서비스 연계형

방법

의료, 일자리, 노후 특화된 복지서비스와 주거 결합 시도

 대상  의료안심, 일자리 지원, 노후안심 임대주택

 공공 민간 협력형

 방법

 타 지자체, 사회적기업, 주택소유자 등 다양한 민간과 함께

 대상

 협동조합형, 대학생공공기숙사, 민간투자사업

 

아울러 정부 추진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시 공급 확대를 위한 국고 지원확대 및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서울시에서는 정부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주택 공급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으로 철도부지에 인공대지를 조성하거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 공급에 있어 서울시 관할 도시철도 차량기지 및 유수지 상부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과중한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다양한 임대주택 공급을 원활히 늘려 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임대주택 공급 사업에 국고 지원을 확대해 줄 것과 임대주택 공급은 주거복지 차원의 문제로 수익이 날 수 없는 사업임에도 지구별 수익률 2%를 강요하고 있는 행안부의 지방공사 회사채 발행기준을 폐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 8만호 공급계획이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민간․지자체는 물론이고 새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에 적극 협력하여 장기적으로 전체주택재고의 10%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구 분

현행 국고지원

국고지원 확대 건의 사항

국민임대

3,200만원(건설비의 20%)

5,200만원(건설비의 30%)

장기전세

지원없음

국민임대 수준(5,200만원)

 원룸매입

지원없음

매입비의 30% 수준 지원

공공기숙사 

지원없음 

건설비의 30% 수준 지원 

 

 

 소득분위별 신청가능 임대주택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