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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휴양전원마을·은퇴도시 조성 가속 폐달

2013. 01. 23. |국토환경디자인부문|사업추진 및 지원|전라남도|투자개발과

23일 진도 명량지구·산해뜰지구·무안 월선 은퇴도시 투자협약

 

전라남도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4.6%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도시민의 귀촌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휴양전원마을 및 은퇴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23일 오후 도청에서 도지사와 군수, 입주자 대표와 입주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월선 은퇴도시와 진도 명량지구․ 산해뜰 지구에 휴양전원마을 455세대를 건립키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협약은 전남도와 진도군이 사전에 입주 예정자를 모집한 후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체결한 것으로 기존 전원마을 조성사업의 문제점인 분양률 저조를 극복한 사례로 꼽힌다.

 

진도군은 명량지구와 산해뜰지구에 대해 군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기반 조성을 실시해 택지를 입주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인 공공기관 주도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명량지구는 배산임수형의 남향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접하고 있는 택지로 군내면 일원 6만 9천106㎡에 94억 원을 투자해 한옥형 주택 53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산해뜰지구는 진도읍 산월리 일원 11만 5천84㎡에 219억 원을 투자해 전원주택 152세대가 건립되며, 가산토건은 무안 청계 월선리 일원 48만 1천200㎡ 부지에 505억 원을 투자해 250세대 규모의 한옥 및 전원주택을 건축하고, 생활편의시설로 힐링센터와 건강산책로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휴양전원마을과 행복마을 조성함으로써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증가 등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