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도시재생 원년을 맞아 마을만들기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추진
부산시가 2013년을 제2기 도시재생 원년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2개 세부 마을만들기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괄기능을 담당할 컨트롤 타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됨에 따라 3급이상 공무원 7명, 시의원 2명, 분야별 전문가 8명, 시민사회단체 인사 3명으로 구성된 ‘부산시 마을만들기 위원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1월 16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를 통해 ‘다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마을만들기’를 비전으로 ‘자치, 자활, 자립’의 마을만들기 3대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마을만들기 토대마련, 안정화, 확산’을 3단계 추진전략으로 제시하고 올해 상반기 중 도시재생특별법이 제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대 과제, 9개 역점시책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4대 과제 | 9개 역점시책 |
마을만들기 기반체제 확립 | 지원센터 설치․운영,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 관련 단체 및 법인 육성 |
마을만들기 민관 거버넌스 구축 | 마을만들기 위원회 운영, 행정지원협의회 운영, 민간협의체 구성․운영 |
마을만들기 표준시스템 개발 | 사업지원 표준시스템 개발, 준공시설물 관리·운영시스템 개발, 사업평가시스템 개발 |
마을만들기 인식 제고 | 홈페이지 구축, 마을만들기 붐 조성, 아카데미 운영 |
향후 도시재생특별법 제정에 따른 도시재생기금 신설, 총리실 산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타 시·도에 앞서 발 빠르게 마을만들기 통합조정기능(컨트롤 타워)을 본격 가동한 것은 도시재생사업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