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밸리사업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 예산안 대비 대폭 증액
새해부터 전북이 글로벌 탄소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탄소밸리 국가예산이 국회에서 대폭 증액되어 통과됨에 따라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2013년도 탄소밸리사업이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 예산안 145억원 대비 100억원(69%) 증액된 2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통과된 탄소밸리사업 국가예산은 또한 2012년 국가예산 112억원 대비 133억원(119%)이 증액됐다. 또한 확보된 예산은 2013년부터 미래시장 수요가 많은 자동차, 조선, 풍력발전기 날개 등에 적용되는「탄소소재 융복합 부품 기술개발사업」과 탄소소재 시험·분석 및 성형·가공장비 19종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KIST전북분원을 2017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탄소복합소재 원천기술개발 전문연구소로 육성하여 국산화 기술 100개, 중핵기업 50개 육성, 부가가치 7조원 창출로 전북의 탄소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