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난해 53억 원 투입 3개 분야 중점 추진
환경, 교통, 방범 분야의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에 이어 행정 분야에 대한 U-City 서비스 기반구축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U-City는 일반적으로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 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하여 도시생활의 편의 증대와 삶의 질 향상, 체계적인 도시 관리에 의한 안전보장과 시민복지 향상, 신산업 창출 등 도시의 제반 기능을 혁신시킬 수 있는 차세대 정보화 도시를 의미한다.
그동안 울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교통 분야와 굴뚝원격감시체계, 대기오염측정망관리, 수질원격감시시스템 등 환경 분야에서 타시도 보다 앞서 U-City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와 함께 울산 우정혁신도시를 U-City로 구축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혁신도시 U-City 구축 협약을 체결, 국토해양부에 유비쿼터스도시건설 인정 요청 및 승인을 받아 201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에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울산을 '편리하고 안전한 살고 싶은 U-City'로 본격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사업은 도시공간정보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성 강화, 무선인터넷 존(와이파이) 구축으로 U-Life 환경조성, CCTV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u-안전도시 건설 등 크게 3개 분야로 추진되었다. ‘2013년 혁신도시 U-City 구축사업’까지 마무리 되면 울산은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U-City 울산이 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