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
●	Baukultur 연방 재단은 Baukultur 지역에서 활동하는 독일인 뿐 아니라 국제적 인재들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함
●	좋은 계획 및 건축을 위해 공공 사이에서 건축 환경의 모든 측면의 인식과 감각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됨
●	다 나은 독일 건축의 질, 지속가능성, 계획 및 건축 성과를 만드는 것, 좋은 계획과 건축에 대한 Baukultur의 인식과 건축 환경의 가치를 강화하는 것, 이를 위해 도시계획 및 건설, 그리고 주택 산업의 품질 기준에 대한 토론을 장려하는 것이 Baukultur 연방 재단의 목표임
연 혁
●	2006년에 공공 법률에 따라 재단이 설립되었고, 2008년 포츠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됨
주요성과
●	현재까지 재단의 작업은 교육, 야외 공간 및 계획 교통 인프라 설계를 위한 테마 건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최근에 추가된 새로운 테마는 상업용 건물,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및 기후변화 이슈 등을 포함하여 진행됨
●	2008년 재단이 BAUKULTUR VOR ORT 시리즈 후에 여러 번 각 년 이후 건물을 제작하고 대중과 관련된 사람들과 직접 대화를 확립하고자, 이벤트를 개최함
●	패널 토론뿐만 아니라 baukulTOUR라는 도시도보여행을 전국에서 개최함(100～150명 참석), 행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	2009년부터 BAUKULTUR IM DIALOG로 알려진 사건에서, 재단은 Baukultur 관련성의 클래식 패널 토론 질문의 맥락에서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함께 가져옴
●	네트워크 : 기초 Baukultur의 영역에서 공공 및 민간 기관, 협회, 주인공과 함께 국제 수준의 연락처를 육성 독일의 국경을 넘어 Baukultur의 품질에 대한 공개 토론을 장려하는 목표를 가지고 Baukultur의 통합 개념을 지역에 확산시켜서 장기적으로 네트워크를 강화 및 확장시키고 있음    
 웹사이트 
●	http://www.bundesstiftung-baukultur.de/?L=1